김문수 "지도부, 손 떼야"‥권성동 "알량한 후보 자리 지키기 한심" (2025.05.08/뉴스데스크/MBC) > 시사/종합뉴스 > 대한매일경제

김문수 "지도부, 손 떼야"‥권성동 "알량한 후보 자리 지키기 한심" (2025.05.08/뉴스데스크/MB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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